소식

사회공헌

[언론보도] 용인-서울고속도로(주),추석맞이 과일바구니 나눔행사 전개
2025-09-17 관리자

6년째 이어진 명절 나눔 행사

▲용인~서울고속도로(주)는 지난 16일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황금보따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어느덧 수지구 장애인 가정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명절 나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임직원들이 직접 과일바구니를 구성·포장해 복지관과 함께 가정에 전달했다. 과일바구니는 메론, 샤인머스켓, 사과 등 총 19종의 과일로 마련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저소득 및 중증장애인 70가정에 전달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김재성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전달하고자 시작한 행사가 연중 가장 사랑받는 행사가 돼 기쁘다”며 “매번 나눔을 실천하고자 왔으나,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얻고 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사진제공=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서울고속도로(주)는 지난 16일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황금보따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어느덧 수지구 장애인 가정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명절 나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임직원들이 직접 과일바구니를 구성·포장해 복지관과 함께 가정에 전달했다. 과일바구니는 메론, 샤인머스켓, 사과 등 총 19종의 과일로 마련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저소득 및 중증장애인 70가정에 전달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김재성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전달하고자 시작한 행사가 연중 가장 사랑받는 행사가 돼 기쁘다”며 “매번 나눔을 실천하고자 왔으나,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얻고 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첨부파일
이전 글

용인-서울 고속도로 터널 제트펜 도색 및 등기구 보수작업 안내 (야간 2개차로 차단 작업)

다음 글

용인서울고속도로 부가통행료 부과 관련 안내(2025년 1월 1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