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는

2017년 12월 5일 아주대학교병원으로

경기남부권역센터의 중증외상환자 의료비1천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또한 양 기관은 이 날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긴급 재난지원 및

소외계층의 사회공헌(의료비 지원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재난예방과 재난으로 인한 피해 지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해당자료는 보도자료 인용문입니다.]

아주대병원-경수고속도로㈜ 긴급재난지원 업무협약

등록 2017-12-05 13:29:59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5일 오전 탁승제 아주대병원장(왼쪽)과 박종혁 경수고속도로㈜대표이사(오른쪽)가 긴급 재난지원 및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관련해 공동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수고속도로㈜는 소외계층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아주대병원에 후원을 약속했다. 2017.12.05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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