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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 용인문화재단과 경수고속도로의 객석나눔 모습 <제공=용인문화재단> |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수고속도로㈜(대표 박종혁)는 지난해 용인문화재에 1천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올해 5월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객석 나눔 후원금으로 1500만원과 재단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후원금으로 500만원 등 총 2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재단은 이 후원금을 통해 매년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중 장래 예술가를 꿈꾸고 있는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을 선발하여 관련된 학업에 필요한 교육수강료와 재료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5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또한 객석문화 나눔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서울발레씨어터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문화소외 계층 500여명을 초대하는 객석 나눔이 진행된다.
특히 22일 '호두까기인형' 공연 첫 날에는 경수고속도로㈜ 직원들이 용인포은아트홀 로비에서 관내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퀴즈맞추기 이벤트를 통한 크리스마스 선물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객석문화 나눔’과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금 후원, 교통안전 캠페인은 경수고속도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수고속도로㈜ 박종혁 대표는 “기업이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문화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장려하고 나아가 메세나 활동이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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