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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미니인터뷰>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 "매년 매출액의 15% 안전에 투자...사회적 편익 증대 '윤리 경영' 힘 쏟을 것"(건설경제신문)
2019-07-10 관리자

[아래 내용은 건설경제신문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미니 인터뷰>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 “매년 매출액의 15% 안전에 투자... 사회적 편익 증대 '윤리 경영' 힘 쏟을 것
기사입력 2019-07-10 07:00:09

서울용인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의 박종혁 대표는 “민자도로는 시간비용, 연료비용 등을 줄여 사회적 편익을 높인다”며 “경수고속도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해 사회적 편익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도로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이는 앞으로도 최우선 가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대부분의 민자도로가 높은 요금으로 질타를 받는데 그에 대한 생각은.

민자도로의 요금이 재정도로에 비싼 건 사실이다. 그러나 요금을 기한 제한 없이 이용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재정도로보다 정해진 기간 동안 요금을 받아야만 하는 민자도로의 요금은 비쌀 수밖에 없다. 이 기간 안에 투자비는 물론 정부와 합의한 일정규모의 투자수익을 회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민자도로 이용으로 누리는 시간비용, 연료비용 감축 등 사회적 편익은 겉으로 계산하긴 어렵지만 고려돼야 한다. 물론 계약과 법률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요금 인하 방안이 있다면 추진해야 한다.

 

△경수고속도로는 사회적 편익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경수고속도로는 ESG를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고속도로 터널 내 형광등을 전량 LED로 교체해 수은 발생을 줄였다. 도로 운영 업무에서 많이 생산되는 전표 출력 등을 최소화하고 있다.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다문화 가정, 지역 내 아주대 병원과의 협약 등 사회공헌활동도 취임 이후 강화했다. 직원들에게도 복지를 제공해 동기부여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도로 운영이라는 업무는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이에 소통을 강화하고 요가 강습, 메이크업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2017년에는 민자도로 최초로 모든 톨 부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경수고속도로가 도로운영에서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다. 안전에는 고객의 안전과 직원의 안전이 포함된다. 경수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의 매출액 대비 15%의 예산을 매년 안전 시설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다른 민자도로보다 많은 것이다. 하산운 터널 알리미 시스템 구축, 컬러레인 도입, 터널 LED 교체가 그 성과다. 이 외에도 재난안전팀을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안전에 관한 감독, 기준 제정 등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은 매일 아침 음주 측정을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전날 과음을 했을 경우 업무에서 제외하지만 페널티를 주지는 않는다. 고객의 안전과 해당 직원의 안전을 위해서다. 3년 연속 국토부 선정 운영평가 우수 민자법인에 선정된 것이 이러한 회사 방침의 결과다. 이 외에도 회사는 환경보호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 모색할 예정이다.

 

안재민기자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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